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이나 마유 (문단 편집) == 설명 == 낳아 준 어머니를 잃고 새어머니 [[시이나 카호]]에게 거두어지지만 그 어머니와는 친하지 않다. 자신이 유일하게 믿었던 친구 [[페럿]] '뮤우-'를 잃고서 주인공과 만났다. 뭔가 안 좋은 일이 생기면 그 페렛의 이름을 외치면서 운다. 또 게임 내에서 * 겨우 묻은 뮤우-의 시체를 꺼내서 안고 큰 소리로 운다 * 갑자기 주인공과 미즈카의 학교에 찾아와서 2명을 찾아다닌다 * 혼자 심부름을 보내면 햄버거만 잔뜩 사온다 등등, 비상식적인 행동이 자주 보인다[* 그것 때문에 일부의 ONE 관련 사이트에서는 '''지적장애가 아닌가?'''라고 하기도 한다.]. 그리고 주인공 코헤이와 미즈카의 아이 돌보기와도 같은 나날이 시작된다. 그런 시나리오의 내용과 성격 때문에 마유는 ONE에서도 가장 이색적인 존재이다. 좋아하는 것은 [[햄버거]]. 그 중에서도 [[데리버거]]를 가장 좋아한다. 외견과는 반대로 일단은 중학생인 것 같지만, 동급생의 묘사 등에서 일부에서는 초등학생 설이 대두되고 있다[* 그래서 주인공 [[오리하라 코헤이]]가 팬들에게 욕을 먹는 경우가 많다. 중증 [[로리콘]]이라고.]. 또, 페렛과 같은 긴 것을 좋아해서 원작 내에서는 [[나나세 루미]]의 [[트윈테일]]을 자주 잡아당겼다. 스토리 진행은 (너무나 당연하게) 마유의 성장기. 혼자서 아무 것도 하지 못하면서도 등교거부에 주변인들에게 신경질내는 등의 여러가지 문제를 선생들 몰래 코헤이의 학교를 다니기 사작한 후 코헤이와 그 주변의 여러 사람들과 만나고 살아가면서 해결되며 성장해가는 이야기이다. 마유가 학교 생활에 슬슬 적응했다고 생각한 카호는 마유를 원래 다녀야할 학교로 보낼려고 한다. 코헤이, 미즈카, 나나세 셋은 각각 이별 선물로 마유를 위한 햄버거를 잔뜩 사와버리고[* 나나세는 둘이 동시에 햄버거를 사온걸 보고 몰래 길을 돌아서 반품하러 가다가 당연히 안될테니 다시 돌아왔다.] 넷이서 햄버거의 산을 해치우기 시작한다. 남은건 싸서 마유에게 주고 셋을 마유와 이별을 한다. 하지만 마유는 원래 학교에서 제대로 적응 못하고 다시 코헤이의 학교로 돌아왔다. 아직 시이나가 완전히 성장하지 못했다고 생각한 코헤이는 나가모리와 함께 마유의 집에 가서 마유가 조금 더 자신들과 함께 있게 해달라고 카호에게 요청하고 마유의 노력하고 있다는 말에 그녀는 다시 한 번 둘에게 마유를 부탁한다. 시이나가 결국 마지막에는 비가 오는 거리에서 스스로 강아지 주인을 찾기위해 노력한다. 강아지의 주인을 찾아주고 코헤이는 마유를 뒤에서 껴안으며 그녀의 노력을 칭찬해준다. 둘은 햄버거를 먹으러 가고 마유가 햄버거를 받으러 간 사이 코헤이는 사라진다. 이후 원래 자신이 가야할 학교로 간 마유의 일기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처음보는 사람들을 무서워하고, 코헤이의 학교로 돌아가고 싶어했지만 좀 더 힘내보기로 한다. 하지만 괴롭힘과 놀림을 당하면서 등교를 포기할까 생각도 하지만 미아라는 이름의 마유를 위해 화내주던 아이랑 친구가 되면서 마유의 일기장엔 점점 긍정적인 표현들이 늘어난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겨울, 학교에서 마유는 미아와 이야기를 한다. 이때 미아는 마유와 친구가 된 것이 단지 마유를 동정해서가 아닌 마유가 괴롭힘을 당해도 잘 참는 모습을 보고 강하다 생각했고 그런 그녀를 닮고 싶은 마음이 들면서 친구가 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녀는 마유가 마지막으로 운 것이 언제인지를 묻는다. 마유는 코헤이가 사라졌을 때를 회상한다. 코헤이가 사라지고도 마유는 얌전히 자리에 앉아서 버거를 먹고 남은건 포장해서 나간다. 비가 오는 바깥으로 나오고, 마유는 코헤이의 이름을 크게 외치며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집으로 돌아간다. 집에선 어머니가 그녀를 맞이하고 마유에게 슬픈 일이 있었다고 짐작하면서 슬플 땐 울어도 된다고 말해주고 마유는 카호에게 안기면서 크게 울음을 터뜨린다. 이 날이 마유가 마지막으로 운 날이자 엄마 품에서 처음으로 운 날이다. 3월 졸업식 날, [[파일:마유졸업식.png]] >내일은 졸업식이다. >여러 사람들에게 고마워. >그리고 안녕. > >1년간의 추억이 가득. >혼자서 노력한 추억이 가득. >여러 사람들에게 고마워. >그리고 안녕. > >"시이나, 졸업 축하해" >"......?" >"어른이 되었구나" > >여러 사람들에게 고마워. >그리고, 어서 와. >계속 지켜봐준 사람. 돌아온 코헤이가 마유의 졸업식을 축하해줌으로서 엔딩이 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